<p></p><br /><br />폭력, 테러, 그리고 공포로 의사표시를 하는 건 그게 누구든, 무슨 이유든,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.<br> <br>그냥 악이죠. <br> <br>오늘 발생한 야당 대표 피습이 바로 그 경우입니다. <br> <br>그런데, 발생 이후에도 인터넷 공간에는 음모론, 조롱, 비난이 난무하더라고요. <br> <br>이런 사회악은 갑론을박의 대상이 될 수 없죠. <br> <br>증오 정치를 멈추길 바라며 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< 모두가 단호하게 ‘No’라고 말할 때.>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